DREAMK

술을 사랑하는 1인이지만 입맛은 어린이 입맛이라 환이나 알약 물약형식의 숙취해소제는 거부감이 들어서 잘 먹지 못합니다ㅠㅠ

그래도 숙취가 심한 편이라 꾸역꾸역 먹기는 하지만 이게 먹는게 곤욕이다보니 잘 안챙겨먹게 되더라고요!

근데 이 부스틱은 달달한 복숭아맛젤리 먹는거같아서 술자리 전, 중간, 후에 하나씩 먹으면

확실히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니 제 술자리에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되었네요 ㅎㅎ

또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갑자기 생길지 모르는 술자리를 대비해 몇개씩 가지고 다니다가

술자리에 짜잔하고 돌리면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패키지까지 귀여워서 그런것 같아요!

곧 있을 회식때 사용하기 위해서 좀 더 구매를 해둬야겠네요~!